농악무

  • 전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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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 2005.10.02 22:52
  • 문서주소 - http://www.sisarang.com/bbs/board.php?bo_table=dooman1&wr_id=763
길림시조선족단오민속문화축제에서 있었던 농악무.
휘휘 저어가는 우리들의 아라리.
중국에서 수십년, 우리는 이미 이민 3세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문화를 사랑해,
우리의 문화는
꽃피우고 열매 맺으며
나날이 싱싱하게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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