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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시사랑 :: 김형효 &gt; 해외동포 시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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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시사랑 :: 김형효 사이트의 해외동포 시 읽기 게시판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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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Sat, 02 May 2026 07:28: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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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천은 의구해도 사람은 의구치 않아</title>
	<link>http://www.sisarang.com/bbs/board.php?bo_table=re_book&amp;wr_id=25</link>
	<description>- 연변의 민족 시인들(14) 김응룡 시인 상처의 자욱이 짙다. 우리 민족의 모든 시인들이 특히 그렇다는 생각이다. 상처가 없는 민족의 시라면 그 시에서 상처가 드러나는 것은 어쩌면 거짓과 허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팔레스타인의 시에 조국 잃은 아픔을 노래하지 않는다면 무언가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고 팔레스타인의 시에 슬픔과 애환의 역사를 노래하지 않은 것을 본적이 별로 없다. 그것은 번역된 시편들이 별로 많지 않아서 혹은 원문을 받아 읽어내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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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김형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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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Sep 2005 21:25: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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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독(音讀)의 그리고 주의해서 듣는 귀</title>
	<link>http://www.sisarang.com/bbs/board.php?bo_table=re_book&amp;wr_id=24</link>
	<description>- 재일동포 시인(3) 송민호 시인 재일교포 시인들이 한결같이 보여준다. 그들에게 시란 자기 정체성의 확인이며 여기 자기 정체성이란 역사적 진실 안에서 확인되는 자신의 실존에 맞닿아 잇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언제 어느 곳을 가더라도 자신의 존재적 근거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시인의 노래 속에서 항상 새롭게 용틀임하며 자라난다는 것을. 바로 내 존재가 어디서부터 기인하고 있는지 자신의 삶의 현재적 조건과 미래적 전망에도 자신의 부모가 겪어온 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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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김형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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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Sep 2005 21:23: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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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우체통&gt;의 외로움도 &lt;실업당한 날&gt;에 고통도 어둠을 밝히는 &lt;촛불&gt;처럼</title>
	<link>http://www.sisarang.com/bbs/board.php?bo_table=re_book&amp;wr_id=23</link>
	<description>- 연변의 민족 시인들(13) 김충 시인 수줍음도 많고 부끄럼도 많은 아이의 엄마, 어머니의 모습으로 사는 그가 작년 9월쯤 한국에 왔다. 아래의 시들은 그녀의 첫번째 시집 (안개속의 여자, 장백인민출판사)에 실린 시편들이다. 설레임과 두려움도 많은 그가 처음 온 한국에서 좀 더 체류를 하여 경제적으로 소득을 좀 얻어볼 생각으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도 그럴것이 합법적으로 한국에 오는 것이 쉽지 않은 중국에 사는 교포라서 많은 것들을 고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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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김형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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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Sep 2005 21:23: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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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쓱으쓱 어깨춤이 절로, 웃음꽃도 만발, 얼어붙은 땅에 봄은 오는가</title>
	<link>http://www.sisarang.com/bbs/board.php?bo_table=re_book&amp;wr_id=22</link>
	<description>- 남북정상회담 축하 재일 · 재중 교포들이 부른 노래 작년 이맘 때였다. 우리는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남을 통해 우리 민족 역사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모습을 보았다. 우리의 불온한 역사 과정에 있어 신라와 당나라가 연합하여 삼국이 통일되었던 것은 오늘날에도 외세의 힘의 논리에 종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우리 민족이 잃어버렸던 역사는 복원되기 시작했다. 오늘 역사 속에서 21세기의 서막을 장엄하게 열어제친 북과 남, …</description>
		<category></category>
	<author>김형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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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Sep 2005 21:16: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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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동설한에도 굽힘이 없이 푸르청청한 소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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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재일교포 시인들(3) 한룡무 시인 한룡무 시인의 작품은 연변 땅에서 처음 대면하였다. 올봄에 남한에서는 이라는 잡지가 창간되었다. 그래서 북한 작가들의 작품도 아울러 발표하고 민족문화의 통일을 꾀한다는 목표를 내세운 걸로 알고 있다. 필자도 99년부터 을 통해 그런 시도를 꾀하면서 중국, 일본, 북한 등지의 작품과 작가들을 소개해왔는데 이미 늦은 것이었다. 늦은 것이다. 우리는 시대적 상황에 따라가는 그런 잡지를 창간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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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김형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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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Sep 2005 21:15: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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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조망 가까이 하면 해와 달도 어둡다</title>
	<link>http://www.sisarang.com/bbs/board.php?bo_table=re_book&amp;wr_id=20</link>
	<description>- 연변의 민족 시인들(12) 김동진 시인 중국 교포 사회의 끈끈한 인간관계를 잘 모른다. 다만 문인들의 교류는 어느 곳에서든 끈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처럼 서로 잦은 왕래를 하면서 막걸리잔을 비우듯 그들도 술잔을 기울이면서 회포를 풀어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여기 김동진 시인은 거나한 술꾼의 폼을 다 갖춘 풍모를 보여주는 시인중의 시인이시다. 걸출한 대머리에 옅은 선그라스를 끼고 연변시내를 돌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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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김형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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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Sep 2005 21:14: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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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얼마나 눈물을 참아야 하는 것일까</title>
	<link>http://www.sisarang.com/bbs/board.php?bo_table=re_book&amp;wr_id=19</link>
	<description>- 재일교포 시인들(2) 허남기 시인 일본에도 문학적 항거 시기가 있었다. 문화적 충돌시기 혹은 문학적 진보의 시기가 있었던 것이다. 일본에 동경대학교 교수로 있는 시인 김응교 님에 의하면 라는 잡지는 일본 문학계에서 우리의 70년대 창비와도 같은 역할을 했다"고 전한다. 시인 허남기는 그 중심에서 를 일으켜 세웠다는 것이다. 우리 민족의 구심적 문학잡지였던 셈이다. 그런데 우리가 모르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우리가 그런 잡지들을 소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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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김형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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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Sep 2005 21:13: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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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이 쓰리도록 내 시도 소리쳐 운다. 아 백두산! 백두산!</title>
	<link>http://www.sisarang.com/bbs/board.php?bo_table=re_book&amp;wr_id=18</link>
	<description>- 연변의 민족시인들(11) 이상각 시인 한 민족이라며 누구라도 주저없이 통일된 소리로 통일된 말을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백두산 천지를 민족의 발상지라고 부른다는 점이다. 이렇듯 우리 모두가 경외스러운 마음으로 우러르는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 대해 시인이 감탄하는 것은 그리 특별날 일은 아닌 듯하다. 하나같이 우러르는 민족의 산, 백두산에 올라 그 감회를 우러르는 시인은 온 몸이 말라깽이 형상을 한 단신의 시인이다. 그러나 우직하고 고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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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김형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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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Sep 2005 21:12: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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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별이나 굴욕을 받을 때가 있고 분노의 불을 태우는 날도 부지기수</title>
	<link>http://www.sisarang.com/bbs/board.php?bo_table=re_book&amp;wr_id=17</link>
	<description>- 재일교포시인들(1) 김이자 시인 우리 민족의 역사적 상처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재일교포들이 있다. 거기에서도 여전히 우리 민족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는데 오늘부터 몇몇 시인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래 세편이 연속 게시되어 있는 데 이 시를 쓴 사람은 재일교포 시인이다. 일본에 살면서 겪는 한민족의 애환을 작품에서 샅샅이 보여주고 있다. 이 애환을 함께 하며 우리가 갖는 일본에 대한 표피적이고 감상적이기까지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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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김형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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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Sep 2005 21:11: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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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박꽃이여, 어서어서 열매 맺어라</title>
	<link>http://www.sisarang.com/bbs/board.php?bo_table=re_book&amp;wr_id=16</link>
	<description>- 연변의 민족 시인들(10) 송미자 시인 길림성 용정시는 우리 민족 문화가 개화(開花)한 본거지이다. 그것은 한국에 있는 우리에게만 알려진 사실이 아니라, 중국내 교포사회에서도 여전하게 중요시 되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문명 개화의 흐름이 빨라지면서 용정사람들은 어느새 소외의 쓴맛을 겪으며 용정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연변과 우리 사회의 교류가 급속하게 발전되면서 상대적인 소외감을 겪고 있는 것이 용정시에 사는 우리 교…</description>
		<category></category>
	<author>김형효</author>
	<guid>http://www.sisarang.com/bbs/board.php?bo_table=re_book&amp;wr_id=16</guid>
	<pubDate>Mon, 05 Sep 2005 21:08: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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